[박상혁의 G(Gimpo)-비즈 기업방문 2탄] 개성상인 정신 잇는 ‘선우시스’를 가다

‘레일은폐 시스템창호’ 세계 최초 개발... 금속제창 분야 기술력 우수

김포일보 | 기사입력 2021/02/28 [09:04]

[박상혁의 G(Gimpo)-비즈 기업방문 2탄] 개성상인 정신 잇는 ‘선우시스’를 가다

‘레일은폐 시스템창호’ 세계 최초 개발... 금속제창 분야 기술력 우수

김포일보 | 입력 : 2021/02/28 [09:04]

 

▲ 박상혁 의원이 김포시 대곶에 위치한 선우시스 회사를 방문했다. 


김포 세일즈맨 박상혁 의원이 지난 1월 기업방문 제1탄으로 ‘아하정보통신’을 방문에 이어 2월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선우시스’ 기업을 방문했다.
 

28일 박 의원에 따르면 2월에 찾아간 회사는 김포시 대곶면에 위치한 창호 제조업을 하는 ‘선우시스’다. 선우시스 박기영 대표는 40대의 2세 경영인으로, 어린시절에는 농업연구를 꿈꾸다 20대 초반부터 선친을 도와 회사를 성장시키고 있는 성실한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선우시스는 신기술을 접목시킨 창호 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017년 조달청 해외조달시장 진출 유망기업(G-PASS)에 뽑혔으며, 2019년 기준 조달청 금속제창 분야 계약에서 205억원 규모, 263건 계약을 체결(4위)하는 등 성과로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세계 최초로 선우시스가 개발한 ‘레일은폐 시스템창호’는 단열과 외풍 차단, 빗물 유입방지, 결로방지 등 창호의 필수 기능과 디자인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창호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다. 특히 우기가 많은 동남아 시장에서 ‘인기 만점’으로 세계 창호시장에서 대한민국 위상을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고층건물에 들어가는 유리벽 ‘커튼월’을 통해서도 선우시스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다. 선우시스는 국립항공박물관이나 산업은행 IT센터·국립해양교육관 등 아름다운 건물 외관을 디자인하는 커튼월을 시공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대표는 “집안 대대로 개성에서 상업을 하던 전통을 이어왔다. 선우시스를 창업하신 아버님은 지금도 쉬지 않고 공장 곳곳을 돌며 살피신다”고 전했다.
 

또 “회사 초기 수입이 없던 어려운 시기에도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많은 노력을 해왔고, 특히 인증제도 효과를 파악해 공공 조달분야로 나아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선우시스는 2017년부터 창호시험소와 인력 등을 갖춰 2019년 KOLAS(한국인정기구)인증까지 획득해 기술 개발과 시험경영시스템을 한단계 높은 수준으로 올렸다”고 강조했다.
 

김포 세일즈맨 박상혁 의원은 “선우시스 기업은 국내 인력만 채용하고 기술력을 안정적을 이어갈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렇게 자신들의 자리를 묵묵히 지키며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강소기업들이 대한민국의 힘”이라며, “좋은 기업에서 좋은 일자리가 나온다. 저 또한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시대를 선도하는 의정활동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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