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힘모아 코로나19까지 말끔히 쓸어버려요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02/03 [18:44]

우리 모두 힘모아 코로나19까지 말끔히 쓸어버려요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02/03 [18:44]

▲ 김포시청 전경     

 

김포시는 우리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오는 9일까지 가로·도로·공원에 대한 환경정비사업을 집중 추진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주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김포시 전역을 10개 구역(양촌·학운 산업단지·고촌물류단지 등 223.8km 시가지 주변도로·상가지역·먹자골목 등)으로 나누어 57명 전문 가로청소원이 구석구석을 말끔히 정리하고 있다.

 

국도·지방도·시도 등 642km 도로에 쌓인 폐토사 등을 노면청소차·살수차가 흡입하여 시민의 건강과 차량운행의 안전을 확보한다.

 

또 모담공원·호수공원·생태공원 등 주제공원을 비롯한 근린공원·소공원 등 김포시 공원 전체 499만 9020㎡에 공원청소원을 배치해 정비할 예정이다.

 

이어 도로변·상가지역 등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현수막과 불법 에어라이트 등에 대해서는 클린도시과·시민감시단·지역공동체 등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현황파악·계도하고 이행되지 않으면 철거한다. 

 

또 이번에는 지난해 말에 대대적으로 읍·면·동별로 구성된 주민자율청결봉사대가 마을 진출입로를 비롯한 청소취약지를 구석구석까지 깔끔히 정비해 귀향객에게 깔끔한 고향 이미지를 선사할 계획이다.

 

두철언 클린도시사업소장은 “설 명절 전에 도로·가로·공원을 부문별로 환경정비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께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고, 시민행복과 김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onginsimin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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