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혁 의원, ‘티끌모아청소년 위한 기부 릴레이’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02/01 [07:30]

박상혁 의원, ‘티끌모아청소년 위한 기부 릴레이’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02/01 [07:30]

▲ 청소년 기부 릴레이 포스터. 


더불어민주당 박상혁(김포시을) 의원이 ‘티끌모아청소년을 위한 기부 릴레이’를 펼쳤다.

 

박상혁 의원은 코로나19로 청소년들, 특히 물질적·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청소년들을 위해 지난해 12월24일부터 티끌모아 기부릴레이를 시작해 올해 1월31일까지 진행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들의 작은 행동으로 사각지대에 방치된 청소년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들의 진JEAN하고 틴TEEN한 걸음을 시작한다"며, "올 한해는 코로나로 인해 전 세계가 힘들었고 모두가 힘든 시대지만 그럼에도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는 소외된 이웃들이 있다. 사회복지의 중요함이 강조되고 많은 제도들이 좋아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지의 사각지대에 가려 도움을 받기 어려운 이웃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코로나로 인해 기부하는 마음들도 여느 해에 비해 위축돼 있다.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고 했다. 지역에 선한 마음들이 모여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을 위한 기부릴레이를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티끌 같은 선한 마음들이 모이면 지역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작은 빛이 될 수 있다고 믿다. 우리 지역의 이웃들을 위한 작은 티끌이 돼달라. 청소년을 위한 기부 릴레이, 여러분 함께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릴레이기간은 지난해 12월 24일 시작해 새해 1월 31일까지 진행했으며, 소외청소년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영상으로 촬영하고, 다음 릴레이를 이어갈 동참자를 지목하는 방식이었다. 금액은 1원 이상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지목을 받지 않아도 가능하다.

 

JEAN은 청자켓과 청바지 등 이미지로 적극적인 행동과 푸르른 청소년을 상징한다. TEEN은 10대를 상징하는 형용사로  즐거움, 적극적, 젊음, 김포의 다음 세대를 짊어질 자라나는 미래세대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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