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취업연계형 김포시 공기관 청년인턴 모집합니다”

김포시,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김포청년 내일도약사업’ 6개기관서 24명 채용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3/25 [15:05]

“민간취업연계형 김포시 공기관 청년인턴 모집합니다”

김포시, 올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김포청년 내일도약사업’ 6개기관서 24명 채용

이광민 기자 | 입력 : 2019/03/25 [15:05]

 김포시가 지역내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민간취업연계형 공공기관 청년인턴을 모집한다.
 김포시는 공공일자리를 연계해 체험하고 민간취업 경력기회를 마련해주는 ‘김포청년 내일도약사업’ 시행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오는 4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매달 187만 5000원의 임금을 최대 8개월간 받을 수 있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에 해당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한다. 공공기관에서 일을 경험한 후 민간 취업을 유도하는 민간취업 연계형 사업이다.
 이 사업은 6개 공공기관에서 모두 24명을 채용한다. 기관별로는 청소년육성재단 6명, 김포문화재단 6명, 김포복지재단 3명, 김포시종합사회복지관 3명, 김포장애인복지관 4명, 김포노인종합복지관 부설 김포시니어클럽에서 1명씩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4월 1일부터 3일까지다. 기관 채용담당자에게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기관마다 모집자격이나 제출서류가 달라 김포시 홈페이지에 있는 고시공고문 확인 후 채용담당자에게 문의해야 한다.
 김포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 대상이다. 특히 사회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졸업생이나 졸업예정자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시는 직무능력 강화 교육과 민간취업 진로탐색, 미래설계교육을 실시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 코칭 등 진로 멘토링도 지원한다. 간담회나 워크숍으로 참여자 간 소통할 수 있도록 만남의 자리도 제공한다.
 심상연 일자리경제과장은 “오는 28일 오후 2~4시 김포시민회관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희망일자리 취업박람회에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홍보부스를 방문해 김포내 청년들이 많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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