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0년 소규모기업 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박유랑 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2:52]

김포시, 2020년 소규모기업 환경개선사업 본격 추진

박유랑 기자 | 입력 : 2020/01/08 [12:52]

 

▲ 김포시가의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으로 기반시설공사를 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 김포일보

 

김포시는 지역내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고자 ‘2020년 소규모기업 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소규모기업 환경개선 사업은 기반시설개선사업(도로 확·포장공사, 배수로정비사업 등) 노동환경개선사업(기숙사 신축 및 개보수, 식당·휴게실 개보수 등) 작업환경개선사업(바닥도장공사, LED조명공사, 작업대 설치 등)으로 나뉜다.

 

기업당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총 사업비의 60%를 지원하며 대표자를 포함해10명 미만 기업에는 70%까지 지원해준다.

 

지난해에는 10억원가량 예산을 편성해 1개 기반시설 개선사업과 44개 기업의 노동·작업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해 749명이 수혜를 받았다.

 

특히, 기반시설개선사업으로 실시한 학운5리 공업단지 배수로 정비사업은 여름철 상습 침수지역이었으나 이번 배수로 정비로 지난해에는 침수없이 기업을 운영해 주변 기업들로부터 만족도가 매우 컸다.

 

노동·작업환경개선사업으로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을 통해 근로의욕 제고, 생산성 향상 등에서 큰 효과를 내 근로자에게도, 기업에도 기업운영에 활력을 불어넣는 좋은 계기가 됐다.

 

시는 올해 2건의 기반시설개선사업과 28건의 노동·작업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며 수요를 파악해 추가지원이 필요하면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정하영 시장은 기업지원에 많은 정책이 있지만 소규모기업 환경개선사업은 근로자들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근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업활동과 생산성 증대 등을 도모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더 많은 기업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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