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현충탑 참배 후 새해 첫 의정활동 개시

30일부터 9일간 제197회 임시회 개최

박유랑 기자 | 기사입력 2020/01/02 [22:02]

김포시의회, 현충탑 참배 후 새해 첫 의정활동 개시

30일부터 9일간 제197회 임시회 개최

박유랑 기자 | 입력 : 2020/01/02 [22:02]

 

▲ 김포시의회가 2020년 시무식을 가졌다. 김포시의회 제공  © 김포일보

 

김포시의회2일 오전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시무식과 월례회의를 진행하며 새해 들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시무식에서는 김종혁 부의장이 대표로 시민에게 헌신봉사를 다짐하는 김포시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실천규범을 낭독하고 신명순 의장이 신년사를 이었다.

 

신 의장은 신년사에서 모두 마음을 나누고 지혜를 모아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의 갈등을 해소하며 건강한 김포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새해 각오를 전했다.

 

이어 열린 월례회의에서는 연말연시 행사 참석 등 공직선거법 안내와 2020년 연간 회기 운영계획, 197회 임시회 운영 일정, 행정사무감사 일정 등을 협의했다.

 

아울러 시 기획담당관으로부터 김포시 상징물 조례개정과 관련해 도시 브랜드 개발 추진 사항김포도시공사 개발사업 의회의결 문제점 및 개선 방안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시의회 청사 신축 진행상황과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의회의결 문제점 및 개선방안, 대곶(E-City) 경제자유구역 선정 제외에 따른 대책에 대해 관련 부서의 보고를 받고 추후 협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30일부터 9일간 제197회 임시회를 열어 시정업무보고와 결산검사위원 선임,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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