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 계획변경 승인

3만 715㎡ 늘어난 56만 5177㎡규모에 총 사업비 2606억원 투입

박유랑 기자 | 기사입력 2019/12/31 [19:49]

경기도,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 계획변경 승인

3만 715㎡ 늘어난 56만 5177㎡규모에 총 사업비 2606억원 투입

박유랑 기자 | 입력 : 2019/12/31 [19:49]

 

▲ 김포시 학운6산업단지 조감도. 김포시 제공  © 김포일보

 

김포시는 양촌읍 학운리 일대에 조성 중인 학운6 일반산업단지가 지난 24일 경기도로부터산업단지계획변경 승인됐다고 31일 밝혔다.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당초 계획보다 3만 715증가된 56만 5177 사업면적에 총 사업비 2606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산업단지 조성완료 후 2400여개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산된다.

 

변경 승인 사항은 인접지역 추가 편입을 통해 학운6 일반산업단지의 사업구역이 일부확장되고 기계 및 장비 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제조업 등 기존 14개 유치업종에서 목재 및 나무제품제조업을 추가해 15개 업종 업체들이 입주할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다.

 

정하영 시장은 국토교통부 수도권정책과와 경기도 산업정책과 등 관련 기관들의 신속한 사전협의로 학운6 일반산업단지 업체들의 입주 시기를 앞당길 수  있는 기회이고,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학운6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는 이번 변경승인에 따라 20201월 추가 편입 부지 토지와 지장물 보상계획을 공고하고 2021년 상반기 조성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한편,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는 양촌읍 학운리 일대에 12곳632만 9000(191만평) 규모로 현재 학운산업단지 외 4개 단지 조성이 완료됐으며, 학운6 산업단지를 포함한 5개 산업단지는 조성 중에 있다.

 

향후 학운3-1, 양촌2 산업단지까지 준공되면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의 직접 고용 인구는 3만 5978, 직접 생산유발 효과는 95823억원으로 경기 서북부의 명실상부한 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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