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12월 3일부터 열흘간 2020년도 예산안 심사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30 [07:22]

김포시의회, 12월 3일부터 열흘간 2020년도 예산안 심사

이광민 기자 | 입력 : 2019/11/30 [07:22]

 

▲ 김포시의회 전경     © 김포일보

 

김포시의회123~12일 열흘김포시장이 제출한 2020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본격 심사한다.

 

오는 3~ 75일간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해당 부서 예산안에 대한 질의토론1차 심사를 거쳐 10~123일간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결위)에 넘겨져 예산편성 사업의 타당성, 선심성·낭비성 예산 여부 등을 중점 심사하게 된다.

 

시의회는 132차 본회의를 열어 예결위에서 의결된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최종 의결하고 2020년도 시 집행기관의 예산안을 확정한다.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살펴보면 일반회계 1617415만원, 특별회계 4104493만원 등 총 1조 4721억 908만원으로 전년보다 2828억 1610만원이 증액됐다. 기금운용계획안은 총 1681365만원으로 전년 보다 299976만원이 증액됐다.

 

기능별로 보면 사회복지 예산이 4199억원으로 전체예산의 39.55%로 가장 많은 비중을차지하고 환경(9.17%) 교통 및 물류(8.16%) 일반공공행정(6.41%) 국토 및 지역개발(5.7%) 등 순으로 예산 편성 비중이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신명순 의장은 우리시 인구 증가에 맞게 매년 예산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시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편성된 예산인 만큼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등에 중점을 갖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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