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여성독립운동가 이경덕 특별 기획전시회 연다

김포아트홀서 여성독립운동가, 미래를 여는 100년의 기억 7월6일까지

김포일보 | 기사입력 2019/06/29 [08:39]

김포시 여성독립운동가 이경덕 특별 기획전시회 연다

김포아트홀서 여성독립운동가, 미래를 여는 100년의 기억 7월6일까지

김포일보 | 입력 : 2019/06/29 [08:39]

▲ 김포시 여성독립운동가 이경덕 특별전시회 포스터. 김포시 제공     © 김포일보



김포시 여성독립운동가 이경덕 특별 기획전시회가 7월 6일까지 김포아트홀에서 열린다. 
김포시는 이 지역 여성독립운동가 이경덕 특별기획 전시회를 ‘여성독립운동가, 미래를 여는 100년의 기억’ 주제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양성평등주간(7월1~7일)을 맞아 지역 여성인물을 재조명하는 사업이다.
시가 주최하고 국립여성사 전시관이 공동 주관으로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는 3·1만세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여성독립운동가들의 100년의 기억들과 잊혀져 왔던 김포시 최초 여성독립운동가 이경덕(李살눔(撒路美))에 대해 재조명하는 기회를 갖는다.


김포시 여성 예술감독인 김희선의 ‘백 더 헌드레드(The hundred)’ 백년의 자취가 모여 이뤄진 독립과 여성 작품을 시작으로 여성독립운동사와 여성독립운동가를 표현한 정지필 작가의 동지(2019)를 볼 수 있다. 3·1 기미 독립선언보다 먼저 만들어진 대한독립여자선언서도 볼 수 있다. 김포의 3·1만세운동과 여성독립운동가 이경덕 지사의 독립이야기와 올해 김포시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가 상영될 예정이다.


여성독립운동가 이경덕 지사의 다큐멘터리는룩킹 백(Looking Back, 뒤돌아 보다(2019)’ 주제로 이경덕 지사의 독립이야기를 월곶 3·1정신 선양회 류지만 회장 이야기로 잔잔하게 풀어갈 예정이다.
김포아트홀 1층 전시실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김포시는 7월 3일 김포아트홀 공연장에서 “평등을 일상으로 행동하고 실천하는 양성평등” 주제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 후에는 양성평등과 여성친화도시 주제로 김포시민 정책발언대와 성폭력 예방 및 성교육 뮤지컬 공연, 심옥주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장의 명사특강,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김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1-980-5582.
 
송치영 기자 young@kimp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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