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9일 김포도시철도 9월말 개통여부 발표…9월말 개통에 총력”

정하영 시장, 이달 결과보고서 제출 후 국토부와 협의과정 마쳐야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8/22 [08:26]

“9월9일 김포도시철도 9월말 개통여부 발표…9월말 개통에 총력”

정하영 시장, 이달 결과보고서 제출 후 국토부와 협의과정 마쳐야

이광민 기자 | 입력 : 2019/08/22 [08:26]

 

▲ 정하영 김포시장이 시의회 도시철도조사특위에서 9월말 철도개통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김포시 제공     © 김포일보


“오는 9월 9일 기자회견을 통해 김포도시철도 9월 말 개통여부를 발표하고 9월말 개통에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이 지난 20일 김포시의회 김포도시철도개통지연조사특별위원회에서 의원들의 질문에서 밝혔다.
 
김포시의회 조사특위 제6차 회의에서 위원들은 “일부 언론에서 ‘국토부 행정절차가 진행되는 속도에 따라 빠르면 9월 중순, 늦어도 9월 말까지 개통이 가능할 것’이라고 보도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시장 의견을 밝혀 달라”고 주문하자, 정 시장은 “국토교통부가 요구하는 모든 자료들을 8월 말까지 정리해서 종합시험운행 결과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후 국토교통부와의 협의과정을 마쳐야 개통일자가 특정될 수 있다”고 답했다. 그러며서 “9월 말 개통이 가능하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종합시험운행 결과보고서’에 추정원인 및 유지관리방안에 대한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중장기과제 용역발주 진행 내용 철도기술연구원 안전성 검증 결과(산업기술시험원 결과 포함) 시설물 검증 결과 운영사 추가 영업시운전 결과(일부 구간 속도조절 반영) 시정·개선사항(22건) 조치결과 등을 포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먼저 질의에 나선 박우식 위원은 “도시철도에 관한 소식은 국회의원이나 언론이 아니고 김포시가 일원화해 발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 시장은 “언제 개통하는지 명확한 근거가 없는 상황에서 김포시 공식 입장발표는 관계기관 간 협상 과정에 어려움이 발생하고, 시민들에게 더 큰 혼란을 줄 수 있기에 자제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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