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관리공사,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업무 협약 체결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12/06 [14:24]

김포도시관리공사,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업무 협약 체결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12/06 [14:24]

▲ 김포도시관리공사 전경 


김포도시관리공사는 3일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지원을 위해 김포성폭력상담소(소장 배순선)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김포도시관리공사와 김포성폭력상담소는 상호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 및 교육을 강화하고, 사건 발생 시에는 신속하고 공정한 처리를 위한 상담 및 보호를 지원할 예정이다.
 

업무협약서에는 ▲성희롱·성폭력 등 사건 발생시 단계별 사건처리 자문 및 지원 협조 ▲피해자 법률 및 고충상담원 지원 ▲성희롱·성폭력 전문 강사 파견 및 예방교육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김포성폭력상담소는 김포시 내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하는 시설로, 이번 업무협약이 김포도시관리공사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예방과 피해자 지원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석 사장은 “김포성폭력상담소와 업무 협약으로 우리 공사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직원들이 성평등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 조성과 성희롱 없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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