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현 대회장 “우리 말과 글 빛나게 가꿔 후대에 물려줘야”

제1회 한글 사랑 바른 말 고운 말 행사 김포아트빌리지서 개최... 문화예술 공연 등 행사 다채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10/11 [17:09]

조승현 대회장 “우리 말과 글 빛나게 가꿔 후대에 물려줘야”

제1회 한글 사랑 바른 말 고운 말 행사 김포아트빌리지서 개최... 문화예술 공연 등 행사 다채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10/11 [17:09]

▲ 조승현 대회장이 한글날 575돌을 맞아 ‘제1회 한글 사랑 바른 말 고운 말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글날 575돌을 맞아 ‘제1회 한글 사랑 바른 말 고운 말 행사’가 문화사랑아우름과 유라시아문화연대 공동 주최로 지난 9일 김포 아트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는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 회장과 김포시 기관·단체장·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시상식과 감사패 전달, 2부 문화예술 축하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 한글날 575돌을 맞아 ‘제1회 한글 사랑 바른 말 고운 말 행사’가 문화사랑아우름과 유라시아문화연대 공동 주최로 지난 9일 김포 아트빌리지 야외무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대회장을 맡은 조승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대통령 직속 국가 균형발전위 자문위원과 김주영 국회의원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를 빛낸 주인공으로 공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승현 대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 선조는 일제의 조선어 말살 정책에 무릎 꿇지 않고 사전을 준비해 우리 말과 글을 지키려고 민족 혼을 발휘했다”며 “우리가 더 빛나게 가꿔 후대에 물려 줘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 한글날 행사에서 화려한 부채춤을 공연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고 한갑수 선생의 한글 세계화 정신을 이어받아 한글의 소중함을 깨닫고 바른 말 고운 말 사용을 실천해 아름다운 문화를 만들어가자는 취지로 열렸다.
 

한 선생은 세종대왕의 애민정신과 한글을 지켜온 선각자 및 독립운동가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 근현대사에 한글 보급과 현대화를 위해 힘쓰며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운동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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