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국지도 78호선 하성~운양구간 확장한다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총연장 4.2km구간 2차로에서 4차로 확장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10/01 [15:55]

김포시, 국지도 78호선 하성~운양구간 확장한다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최종 반영... 총연장 4.2km구간 2차로에서 4차로 확장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10/01 [15:55]

▲ 김포 국지도 78호선 운양~하성 총연장 4.2km 구간이 기존 2차로에서 4차로 확장된다.  


김포시는 국지도78호선(하성~운양) 확장사업이 ‘국토교통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1~2025)에 최종 반영돼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9월 28일 5년간 신규 추진할 국도·국지도 사업을 담은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을 도로정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이번 계획에 반영된 국지도78호선(하성~운양) 확장사업은 총연장 4.2km구간을 기존 2차로에서 4차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47억원이 투입된다.
 

해당 노선은 주변 개발사업 등으로 인해 지속적인 교통량 증가로 상습적 교통정체가 발생되는 구간으로 도로확장이 시급한 노선이다. 또 2025년 개통예정인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간) ‘하성IC’와 연계한 교통수요 대응이 필요한 구간이기도 하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현재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인 시도12호선(전류~원산) 확장사업과 연계되는 국지도78호선(하성~운양) 확장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교통체증으로 도로이용에 불편을 겪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어 “김포한강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김포~파주간)간 남북측 노선 기간망 구축으로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등 북부 접경지역 성장에 활기를 더해줄 동력 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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