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현 전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됐다

조 부대변인, “지역의 현안 목소리 전달하고 해결하는데 헌신"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09/16 [10:08]

조승현 전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 됐다

조 부대변인, “지역의 현안 목소리 전달하고 해결하는데 헌신"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09/16 [10:08]

▲ 조승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조승현 전 경기도의원이 15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 인준을 통해 중앙당 부대변인으로 임명됐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전 경기도의원이 대기업에서 실물경제를 경험해 해박한 경제지식과 김포에서 열린우리당 청년위원장을 시작으로 오랜 정당 경험을 갖고 있다”면서, “기초·광역의회 및 대통령직속 자문위원을 거치면서 중앙당 부대변인으로서 준비된 자질과 역량 있는 정당의 적임자라고 판단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승현 부대변인은 “펜과 입은 총보다 강하다는 믿음으로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 정당으로 국민의 입장에서 여론을 잘 전달하겠다”며, “앞으로 민주당의 가치와 철학이 국민 속에 녹아나도록 노력하며, 특히 지역 현안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해결하는 데도 헌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임명 소감을 말했다.
 

더불어 조 부대변인은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자문위원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한편 조승현 부대변인은 세금으로 부지 매입 없이 기존 빌라에 입주해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빌트인노인정 및 교각하부체육시설 설치, 김포 관내 교육시설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등 김포 시민을 위한 애민중심의 실천 정치를 실행하여 지역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2015년 당시 경기도의회에서는 이국종 교수가 재임 중인 아주대병원의 중증외상센터 지원 예산으로 투입된 경기도민 세금 200억 원을 타 시설건립으로 전용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는 초선 광역의원 신분으로 예산감사에서 정확히 밝혀내고 이슈화돼 수도권 정가에 한때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한 5호선 김포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회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는 조 부대변인은 김포시의원 시절 김포 골드라인 도시철도가 완공되기 10여 년 전부터 선로문제 및 수송한계용량 문제 등을 정확하게 지적한 사실도 있어 수도권에서 몇 안 되는 광역교통 해결 전문능력을 가진 정치인이기도 하다.
 
현재는 통일중심의 김포 및 접경지역의 미래를 경제적이고 지역주민 중심의 실질적이며 미래 지향적 통일방법을 연구하고 토론을 자주 주최해 수도권 서북부 시대의 앞날을 이끌어나가는 실사구시·실천중심의 정치를 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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