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현 전 경기도의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 정책자문위원 됐다

지방 자율확대·역량 강화 위한 제도개혁 방안 대통령에게 보고 역할 맡아
김포도시철도 완공 전부터 선로문제·수송한계용량 지적 교통문제 전문가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08/15 [20:21]

조승현 전 경기도의원.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 정책자문위원 됐다

지방 자율확대·역량 강화 위한 제도개혁 방안 대통령에게 보고 역할 맡아
김포도시철도 완공 전부터 선로문제·수송한계용량 지적 교통문제 전문가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08/15 [20:21]

▲ 조승현 전 경기도의원

 

“김포시의회와 경기도의회 및 중앙정치의 다양한 경험을 활용해 진정한 자치분권 실행 위한 초석을 다지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조승현 전 경기도의원(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조 전 경기도의원은 앞으로 중앙의 재정 지방이양자치분권 및 협력 강화, 주민자치 등자치분권 분야와 관련한 다양한 정책을 자문하게 된다.
 

15일 자치분권위원회에 따르면 조 전 경기도의원은 기초·광역의회의 경험과 자치분권에 대한 다양한 활동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앞으로 2년동안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자치분권을 실현하기 위해 활동한다.
 

대통령 소속 자문위원회인 자치분권위원회는 ‘우리 삶을 다루는 자치분권’이라는 비전 아래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방의 자율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개혁 방안을 마련해 대통령으로 보고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위촉기간은 2023년 8월20일까지다.
 

특히 조 전 경기도의원은 지난 1월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위촉되며 중앙에 집중된 권한을 중앙과 지방이 균형발전을 통한 지속가능한 대한민국 미래 비전을 제시한 바 있다.

 

▲ 임명장  

 

김포시의원으로서 김포시의 미래 발전을 위해 경주한 바 있는 조 전 경기도의원은 세금으로 부지 매입 없이 기존 빌라에 입주해 예산을 획기적으로 절감한 빌트인 노인정설치, 교각하부 체육시설 설치, 김포 관내 교육시설 건립을 위한 예산 확보 등 김포 시민을 위한 애민중심의 실천 정치로 지역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한편, 경기도의회에서는 2015년 당시 이국종 교수가 재임 중인 아주대병원의 중증외상센터 지원 예산으로 투입된 경기도민 세금 200여억원을 타 시설건립으로 전용한 사실을 예산감사에서 밝혀낸 사실이 있다. 당시 초선 광역의원인 조 의원의 맹활약상이 이슈화 돼 수도권 정치권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5호선 김포 유치 특별위원회 위원회 구성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는 조 전 경기도의원은 김포시의원 당시에 김포 골드라인 도시철도가 완공되기 10여 년 전부터 선로문제와 수송한계용량 문제 등을 정확하게 지적한 사실도 있어 수도권에서 광역교통 해결 전문 정치인으로 평가받는다.
 

현재는 통일중심의 김포 및 접경지역의 미래를 경제적이고 지역주민 중심의 실질적이며 미래 지향적 통일방법을 연구하고 토론을 자주 주최해 수도권 서북부 시대의 앞날을 이끌어나가는 실사구시·실천중심 정치를 펼치고 있다.
 

조 전 도의원은 “단체중심·중앙중심의 단체자치를 주민중심의 주민자치로 32년 만에 전환됐다”며, “이는 우리 김포 시민 및 주민들께서 직접 참여하는 권리가 보다 확대되고,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권과 자치조직권을 강화해 행정부가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합리적인 견제능력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내년 1월 시행을 목전에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포시민 및 주민여러분들과 소통하고 한분 한분의 의견을 수렴해 발전적인 자치분권을 추진하는 방안이 보다 더 중요해진다”며, “이번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 정책자문위원에 위촉된 계기를 통해 김포시민 모두께서 아낌없는 조언을 주시고 지혜를 나눠주시면 더 발전된 김포를 만들어나갈 수 있다”고 협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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