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경영실습임대농장 임차 청년농업인 뽑습니다”

하성면 석탄리에 6억원 들여 내재형 스마트온실 조성… 7월9일까지 신청자 모집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06/29 [11:29]

“김포 경영실습임대농장 임차 청년농업인 뽑습니다”

하성면 석탄리에 6억원 들여 내재형 스마트온실 조성… 7월9일까지 신청자 모집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06/29 [11:29]

▲ 경영실습임대농장 임차(청년농업)인 선발모집 포스터  


김포시가 2022년 경영실습임대농장 임차(청년농업)인을 7월 9일까지 모집한다.
 

관내 영농기반 및 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시설농업 운영경험과 영농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후 안정적 시설운영 역량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김포시 농정과는 지난해 12월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경영실습임대농장(스마트온실)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하성면 석탄리 1047번지 일대에 사업예산 6억원이 소요되는 내재형 스마트온실(1200㎡, 2개소)을 조성하기 위해 농지성토 및 자동화 온실 설계, 기타 행정절차 등을 이행 중에 있다.
 

스마트온실의 경작 작목으로는 내수 소비가 많고 경쟁력이 강한 엽채소·딸기·토마토(오이) 등으로 이 중 농산물 재배작목에 적합한 임차(청년농업)인이 선정되면 2개 작목에 맞춰 선택하면 된다. 향후 스마트온실 시설공사에도 임차인의 의사가 최대한 반영되도록 참여시킬 예정이다.
 

임차(청년농업)인의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81. 1. 1.~03. 12. 31.)으로 영농경력이 3년 이하인 본인 명의의 영농기반이 없는 경우로, 공고일 기준 김포시에 주민등록되어 실제 거주하고 있는 시민이어야 한다.
 

또 경영실습임대농장(스마트온실) 임차기간은 최대 3년이며 본 시설을 임차한 청년농업인은 본인 책임하에 영농계획과 재배, 생산, 판매 등 영농의 전 과정을 전반적으로 직접 수행해야 한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