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난로봉사단·현경준 피부과병원, 무더위 대비 의료사랑나눔 봉사 활동

어르신 60명 대상 1000만원 상당 대상포진예방 무료접종 봉사 실시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06/28 [20:22]

손난로봉사단·현경준 피부과병원, 무더위 대비 의료사랑나눔 봉사 활동

어르신 60명 대상 1000만원 상당 대상포진예방 무료접종 봉사 실시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06/28 [20:22]

▲ 현경준 피부과 병원에서 손난로 봉사단이 어르신들의 체온을 재고 있다. 


손난로(회장 조성렬)봉사단과 현경준 피부과병원(원장 현경준)이 무더운 여름철 신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많이 발생하는 대상포진예방 무료접종 봉사에 나섰다.
 

지난 27일 김포 사우동에 잇는 현경준 피부과 병원에서 손난로 봉사단과 현경준 피부과는 경제적으로 어렵고 소외된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김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희망복지팀을 통해 추천받아 60명을 대상으로 1000만원 상당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의료사랑나눔 봉사는 손난로 봉사단의 자금지원과 현경준 피부과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손난로 봉사단 회원들은 어르신들을 자동차로 함께 태워 이동하기도 했다. 
 

조성열 손난로 회장은 “오늘 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어르신들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많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경준 원장은 “더위로 인한 면역력 상실은 대상포진 발생에 큰 영향을 준다”고 말하며,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기 전 경제적 어려움으로 예방접종을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뜻깊은 봉사에 참여할 수 있어 고마웠다. 향후 점차 인원을 확대해 지역 내 의료사각지대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난로 봉사단과 현경준 피부과는 향후 MOU를 체결하고 김포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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