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어학원서 수강생·강사 21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운양동 김포우체국 옆 월드4단지 리틀아메리카 어학원서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06/15 [16:31]

김포 어학원서 수강생·강사 21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운양동 김포우체국 옆 월드4단지 리틀아메리카 어학원서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06/15 [16:31]

▲ 운양동 리틀아메리카 어학원 전경  

 

경기 김포시는 김포 운양동 김포우체국 옆 월드4단지 리틀아메리카 어학원에서 수강생과 강사 등 2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이 학원 교사가 감염됐으며 접촉한 사람은 학생 230명과 교사 37명 등 모두 267명이 접촉자로 확인됐다. 

 

▲ 김포시 홈페이지에 올라온 운양동 어학원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상황. 


검사결과 이날 21명이 추가로 확진돼 방역 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감염 경로와 확산 여부 등은 조사가 더 이뤄져야 알 수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