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지역화폐 ‘김포페이’ 발행액 45억원 돌파

7월 1일부터 김포페이 활성화 지원금 6% 할인율로

김포일보 | 기사입력 2019/06/29 [09:21]

김포시 지역화폐 ‘김포페이’ 발행액 45억원 돌파

7월 1일부터 김포페이 활성화 지원금 6% 할인율로

김포일보 | 입력 : 2019/06/29 [09:21]

▲ 김포시청 전경     © 김포일보

 

김포시는 지역화폐 ‘김포페이’ 발행액이 45억원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17일 정식 발행된 지 두 달 만이다. 결제액도 발행액의 52%인 24억 6000만원이 실제 결제됐다.

 

시는 김포페이 발행을 기념해 10% 특별할인 지원혜택을 진행해 왔다. 당초 이벤트는 추석 연휴까지 지속 운영할 방침이었으나 많은 시민들의 폭발적인 이용으로 발행액이 급증했다. 예산이 빨리 소진될 것으로 예상돼 10% 특별할인 지원혜택 이벤트는 조기에 마감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김포페이 활성화 지원금은 6% 할인율로 진행된다.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그동안 소비자가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김포페이 가맹점 확보에 주력한 결과 모바일 가맹점이 5000곳을 넘었다”며, “7월 중 모든 김포페이 가맹점에서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도록 큐알(QR)키트 설치를 완료해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포내 자금 유출을 방지해 지역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지역화폐 ‘김포페이’는 모바일 앱(KT 착한페이)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하는 간편결제 방식으로 KEB하나카드와 플랫폼을 연동해 카드결제방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송치영 기자 young@kimpo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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