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임금협상 타결돼 김포골드라인 파업 취소 "정상운행"

한영두 기자 | 기사입력 2021/02/21 [22:44]

노사 임금협상 타결돼 김포골드라인 파업 취소 "정상운행"

한영두 기자 | 입력 : 2021/02/21 [22:44]

▲ 김포 골드라인 양촌기지  

 

22일부터 무기한 파업을 예고했던 공공운수노조 김포도시철도지부가 파업을 철회하고 김포골드라인을 정상 운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김포시는 이날 김포골드라인운영 김성완 대표와 김포도시철도지부 이재선 지부장이 열차의 안전 운영과 노사 상생을 위한 임금협상과 특별합의를 체결하고 예정됐던 파업이 철회됐다.

 

당초 파업에 따른 이용객의 안전 우려가 있었으나 노사가 한발 물러서면서 정상운행이 가능하게 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철도를 위한 노사의 협상타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신뢰받는 김포골드라인이 되도록 노사 모두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kyonginsimin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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