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 유시티사업 시민의 품으로

김포시, 신도시 유시티사업 시설물 최종 검수 단계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19/03/30 [19:30]

김포한강신도시 유시티사업 시민의 품으로

김포시, 신도시 유시티사업 시설물 최종 검수 단계

이광민 기자 | 입력 : 2019/03/30 [19:30]

▲ 김포시 관계자들이 유시티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 김포일보


김포시는 오는 5월 말까지 한강신도시 내 정보통신 기반시설과 교통정보 제공 및 실시간 교통제어 시스템을 비롯해 김포한강신도시(장기지구 포함)에 설치돼 있는 통신 맨홀 600여개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해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에 조치 후 최종 인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포 한강신도시 장기지구를 포함해일대 11743000에 조성된 신도시 내에는 57000여 가구 주택과 각종 시설이 들어섰으나 20173월 유-시티공공시설 공사 완료 후 현재까지 시설물 인수인계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시는 각종 공공시설이 부실 시공돼 시설물을 인수할 경우 각종 민원이 발생하고 이에따른 유지관리 비용을 고스란히 부담해야 하는 이유로 그동안 인수를 거부해 왔다.

 

그러나 인수인계가 늦어짐에 따라 주민생활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는 여론에 따라 적기에 공공 시설물 인수를 위한 적극적이고 철저한 점검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합동으로 지구 내 각종 하자사항을 3월 말까지 최종 확정한 뒤 하자보수 조치를 전제로 5월 말까지 시설물을 인수한다는 방침이다.

 

김진석 정보통신과장은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주민생활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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