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보조금 지급

5등급 경유 차량 700대 대상 예산 26억원 투입

이광민 기자 | 기사입력 2020/01/20 [20:30]

김포시, 노후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보조금 지급

5등급 경유 차량 700대 대상 예산 26억원 투입

이광민 기자 | 입력 : 2020/01/20 [20:30]

 

▲ 김포시청 전경    ©김포일보

 

 

김포시는 자동차 배출가스 저공해 사업으로 관내 등록된 5등급 경유 차량 700여 대를 대상으로 예산 26억 원 투입해 20일부터 배출가스 저감장치 DPF 장착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수도권에서는 해마다 12월부터 3월 말까지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과 5등급 경유 차량 운행제한으로 시민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자 올해 사업은 지난해보다 50일 앞당겨서 실시된다.

 

현재 서울시와 인천시를 제외한 경기도 내에는 저공해 조치를 신청한 5등급 경유 차량의 경우나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될 경우 20206월 말까지 단속을 유예해 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하반기부터는 신청한 차량도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어서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신속히 저감장치를 부착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조기 폐차 보조사업과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보조사업도 보조금 105억 원을 투입해 2월 초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배출가스 저감장치 장착을 위한 보조금은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저공해 조치 신청 후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전화신청 접수하면 지원이 마무리된다.

 

배출가스 등급제 홈페이지 https://emissiongrade.mecar.or.kr/

한국자동차환경협회 154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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