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의원은 시민을 토박이와 외지인으로 편가르지 말라”

박진영 4·15총선 김포시을 예비후보, 편가르기 비판

김포일보 | 기사입력 2020/01/08 [22:17]

“홍철호 의원은 시민을 토박이와 외지인으로 편가르지 말라”

박진영 4·15총선 김포시을 예비후보, 편가르기 비판

김포일보 | 입력 : 2020/01/08 [22:17]

▲ 박진영(왼쪽) 예비후보와 홍철호 의원.  © 김포일보


박진영 4·15총선 더불어민주당 경기 김포시을 예비후보가 “홍철호 의원은 토박이와 외지인으로 시민을 편가르지 말라”고 경고했다.
 

박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홍철호 의원이 갑 지역구인 김두관 의원의 PK 차출론에 대해 ‘김포가 묘목장이냐’고 비아냥거렸다는 A언론사 기사를 보며 참 옛날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인구 50만명에 육박하고 평균연령이 39세인 청년도시에서 외부 유입자를 낙하산이라고 부르는 게 말이 되느냐”고 말하고, “예전 토박이 국회의원인 홍 의원은 일을 잘해서 신도시가 난개발이 되고, 이제서야 2냥짜리 경전철이 다니는 김포를 만들었는지 의문이 든다”고 비아냥댔다.
 

또 그는 “김포공항을 끼고 아시아의 뉴욕이라는 서울에 맞닿은 김포를 폐쇄적 도시로 고집하는 것은 결국은 기득권 지키기기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며, “경쟁자도 아닌 김두관 의원의 행보를 예의없이 비판한 것은 결국 자기 지역구 선거를 외지인과 토박이로 편가르기하려는 전략이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가 방영되던 드라마 시절 김포군이 그리울 수 있겠지만, 김포시민은 사통팔달의 교통과 교육·문화·복지가 넘치는 미래지향적 신강남 김포를 원한다”고 밝히고 “국가일을 하는 국회의원이라면 토박이와 외지인의 편가르기를 할 게 아니라 하나로 통합하는 모습이 진정한 지도자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홍 의원은 타 지역구에 신경쓰지 말고 민식이법 반대와 국회폭력으로 500만원 구형받은 것에 대한 반성과 자숙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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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인 2020/01/09 [19:34] 수정 | 삭제
  • 홍철호의원은 국회 국토위에서 우리 김포에 지하철 놓으려고 엄청 애 쓰고 있는걸로 아는데 이기사는 선거비방용 기사 같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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