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도시관리공사 노조, '2023년 노·사화합 사랑나눔 쌀 기증' 전달

1000kg의 김포 금쌀 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 2019년부터 누적 기증량은 총 4370kg

이명선 기자 | 기사입력 2023/12/05 [18:47]

김포도시관리공사 노조, '2023년 노·사화합 사랑나눔 쌀 기증' 전달

1000kg의 김포 금쌀 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 2019년부터 누적 기증량은 총 4370kg

이명선 기자 | 입력 : 2023/12/05 [18:47]

▲ 김포도시관리공사 근로자대표 노동조합이 사랑나눔 쌀 기증식을 가졌다. 왼쪽 네 번째부터 이형록 사장, 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위원장.  


김포도시관리공사 근로자대표 노동조합이 지난 4일 사우광장에서 '2023년 노·사화합 사랑나눔 쌀 기증' 전달식을 가졌다.


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은 이날 전달식에서 1000kg의 김포 금쌀을 김포시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으며 이 날 행사에는 이덕재 노동조합위원장, 이형록 김포도시관리공사사장, 신현실 김포시자원봉사센터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집행부가 참석했다.

한편, 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은 2019년부터 조합비와 임직원 ‘우수리기금’을 모아 사랑나눔 쌀을 기증하고 있다. 기증된 쌀은 생활이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에게 전달했으며 현재까지 전달한 누적 기증량은 4370kg에 달한다.

이날 전달식에 참여한 이형록 사장은 “직원들의 우수리 모금을 통한 정성이 세상을 밝게 할 수 있는 나눔으로 사회에 환원을 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회공헌활동 사업을 꾸준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현실 자원봉사센터장은 “매년 대표노조와 공사에서 많은 지원을 해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리며, 올해 기증 받은 쌀은 소외계층뿐만 아니라 열악한 장애인 시설에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이덕재 김포도시관리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은 “물가상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외 이웃과 쌀 소비 감소로 고충을 겪는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협력해 어려운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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